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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5:59:46)
수정일
2010-12-02 (15: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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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취업연수'이렇게 하면 실패한다<1>-연수기관선택편
 
 
중국 취업 연수,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중국 취업연수 기간은 보통 6개월 안팎이다.
그리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등록 돼 있는 중국 취업 연수기관만 해도 40여개가 넘는다. 따라서 중국 취업 연수를 받을지 여부와 어떤 연수기관을 선택해야 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신중해야 한다. 아래는 연수를 결정하고 연수기관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중에서 대표적인 사례를 정리해보았다.
 
 
<연수를 가야하나?>

1. 한쪽 소리만 듣고 연수 여부를 결정한다.
가까운 지인들 가운데 연수를 받고 돌아온 사람들이 있는 경우가 있다. 만일 이들이 부정적인 얘기만을 늘어놓는다면 긍정적인 면을 얘기해주는 지인들도 반드시 만나보길 권한다. 어쩌면 인생이 걸려있는 문제인데 어찌 한쪽 소리만 듣고 결정할 수 있겠는가? 특히 연수 후 2년 이상 중국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주의 깊게 들어보길 바란다.
 
 
2. 연수가 힘들다는데...?
취업연수는 놀러 가는 것이 아니다. 쉴 틈 없이 연수가 돌아가야 한다. 그래야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연수가 힘들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
 
 
<어떤 연수 기관을 선택하지? >
  
3. 각 연수 기관의 홈페이지만 보고 지원을 한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들은 비슷비슷하지만 실제 운영되는 교육과정은 차이가 많다. 반드시 전화나 이메일로 세부적으로 체크해보기 바란다.
 
 
4. 브랜드만 믿고 연수기관을 선택한다..
공공기관, 대학, 누구나 들어본 이름있는 기업에서 운영하니까 당연히 잘하겠지? 천만의 말씀이다. 반드시 커리 구성, 강사진, 운영 노하우 등을 세밀히 따져봐야 한다.
 
 
5. 연수 선발 면접을 전화로 대신한다.
면접 장소와 거주지가 너무 멀어 전화로만 간단하게 면접을 대신한다면 이미 당신은 연수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놓치고 마는 것이다. 면접은 선발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면접이 끝난 후 깊이 있는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연수기관인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실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이 구성돼있는지, 현실적으로 본인의 취업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등을 면밀히 살필 수 있는 기회다.
 
 
6. 결국 내가 하기 나름이니까 다 똑같다?
물론 취업은 본인 하기 나름이다. 당연하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연수기관의 역할이 있다. 연수생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좋은 커리와 강사진을 구성하고, 취업처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수기관의 역할 위에 본인 하기 나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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